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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처음보는 편집샵이 생겼길래 아이쇼핑 해봤어요.


이태원에서 저녁먹고 지나는길에 안가본곳이 생겼길래 다녀왔어요.

BEAKER 라는 매장이고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삼성쪽에서 하는 편집샵이라던데 가격이 되게 비싸더라구요.

해외 브랜드 제품 바잉해서 판매한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게 많았어요.

향수 로션 디퓨져 립밤 핸드크림 매니큐어 등등 다양하더라구요.

처음보는 제품들이 굉장히 많았구요 향들이 다 너무 좋더라구요/



위층과 아래층에 옷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지하엔 거의 여성옷이 많고 가방 구두 외투 등등 다양해요.

문제는 역시나 가격대가...대부분 다 40만원 이상이네요.

구경하기 좋아요 특이한건 진짜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