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한번이라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은
와 정말 청색이 너무 예쁘다라는 감정이었어요.
뭐랄까 빛에 따라 바뀌기도 정말 예쁜 색이더라구요!!
이런 색상은 한복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서 더 신기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 건 한복은 옛날 사람들이 만들었는데
어떻게 저런 기술이 가능했느냐가 궁금하네요~
어떻게 보면 옛날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똑똑했을지도 ㅎㅎ
암튼 기회가 되면 오리의 청색을 한번 봐보세요~
오묘하면서도 정말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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