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좋은 음식은 대표적으로 동치미가
있습니다.
보통 식도에 음식이 걸려
잘 내려가지 않는 것을 체라고 일컬으며,
체했을 때 동치미를 구급약으로 쓰기도 합니다.
동치미는 아밀라제가 들어 있어서
소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체했을 때 먹으면 좋은 것은
디아스타제 등 효소가 많이 들어서인 듯 합니다.
매실은 위액의 분비량을 늘리는 작용을 해서
체했을때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식사로 인해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무리가 생겨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탈이 났을 때
물에 매실액을 타서 마시면 음식을 빠르게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체했을때 좋은 음식은 배도 있습니다.
소화효소인 옥시다아제와 베르타아제가 많아서
장운동을 활발히 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체했을때 먹으면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기름진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배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괜히 고기 재울때 쓰는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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