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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상식

테리어종과 발빠른 하운드종이 합쳐 만들어진 우수 사냥개


베들링턴 테리어는 다른 테리어종보다 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곱슬거리는 털의 양같은 느낌을 주는 개 라고 합니다.





길게 처진 귀와 아치 모양으로 굽은 허리를 갖고 있으며, 푸른빛이나

다갈색의 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베들링턴은 다른 종류의 개에게

경계심을 강하게 드러내지만, 주인한테는 순종한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각종 훈련을 쉽게 해낸다곻 바니다.

감각도 에민해서 번견으로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달리 에너지가 넘치는 

개이므로 지루하게 놔두거나 운동 부족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상하관계를 확실하게 가르치고, 일을 주어서 움직이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성격은 참을성이 많고 좋은 마음씨와 사랑스러운 천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