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3. 12:30
일상






예전엔 동네마다 오락실이 2~3개씩 있는게 일반적이었죠.

명절에 친척들이 와서 술을 마실때 꼭 얼마씩 쥐어주시고 형들이랑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항상 금방 돈을 다쓰고 들어가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거기있던 모든 게임을 다 하고 싶었지만

항상 부족한 돈이 왜 이렇게 야속했는지...

어느샌가부터 오락실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극장에나 가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게임도 대부분 최신화되서 옛날 느낌이 나는건 찾기 힘들어보이더군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옛날 오락실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역시 고전게임은 조이스틱으로 하는 게 제맛이죠.

한대 고전게임에 꽂혀서 조이스틱을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또 질려버리면 애물단지가 될거같아 마음을 조심스럽게 접었네요.

추억의 오락실게임 어떤게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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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로끙이 2015.12.23 12: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오락실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응답하라에 오락실 한번씩 나오면 괜히 좋다는 ^^

  2. 모락한의원 공식블로그 2015.12.23 13: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펌프를 열심히 했어요~ ㅎㅎㅎ

  3. 영도나그네 2015.12.23 17:59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요즘은 게임기의 발달로 동네에 있던 오락실들을 이젠 정말 보기
    어려운것 같더군요..
    이것도 아마도 세월의 변화 바람 이기도 하구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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