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9. 09:58
일상





출근하는데 비 내리는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들리네요;;

어제 날씨를 보니깐 국지성 호우온다고 대비하라고는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ㅎㅎㅎㅎ;;;

우산을 쓰고 조금만 걸었는데 밑에는 거의다 졎더라구요 ㅠ





또 정류장에 있는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넘쳐가지고

차들이 조금만 새게 달리면 인도로 물이 넘실넘실..

춤을추면서 들어오네요;;; 그물 더러운데 ㅠㅠㅠㅠ


아니나 다를까 개념없는 차한대가 달리는바람에

앞쪽에 아주머니가 다 젖으셔서 다시 집으로 가시더라구요.

저는 미리 예상하고 뒤로 빠져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버스에 내려서 회사로 걸어가는데..와...비가 무슨

샤워기 틀어놓은것마냥 왜이렇게 내리죠? 저도 거의 다 젖어서

난감했어요....ㅠㅠㅠ 

회사에 들어오니깐 저뿐아니라 거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봐서 그런지 지금 에어컨이랑 미니 선풍기 켜놓고

다들 머리를 말리고 있답니다;;;; 저도 그 대열에 합류를...ㅎㅎ






이러다가 감기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비가 내리는 걸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내리면 너무하네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ㅎㅎㅎㅎㅎㅎ


이웃님들은 비가 많이 내려서 곤란한 상황을 겪으신

경험들이 있으신가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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