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7. 11:11
일상





요즘 회사에서 조금 큰 프로젝트를 맡아서

선배님들과 일을하다보니깐 정신이 없나봐요 ㅎㅎㅎㅎ

어제도 출근하는데 정신없이 있다보니깐

사건이 하나 터져버렸어요 ㅎㅎㅎ





지하철을 타려고 가면서 카드를 댄다고

지갑에서 카드를 빼놓고는 카드지갑만 비비고 있었죠...

쩝... 그런데 저는 당연히 안되는걸 역관계자에게

기계가 고장났다면서... 항의를 하려고 가다가 제 손에

교통카드가 있는걸 확인하고 조용히 통과했답니다 ;;;;;





이 사건을 동료들과 선배님한테 얘기를 하니깐

요즘 제가 프로젝트에 너무 신경써서 그런거라면서

위로를 해줬어요... 그런데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한다고

화장실에 가놓고 치약 칫솔을 안갖고 왔어요 ㅎㅎㅎ;


.... 선배들도 쟤가 왜저러나 하는 표정으로 보시더라구요 ㅠ





이제는 제가 또 무슨 사고를 칠지 걱정이에요....ㅠ

제발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지나갔으면..ㅠㅠㅠ

그리고 빨리 끝나서 제가 원래상태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건 뭐 돌아다니는 시한폭탄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니깐 저 스스로가 불안하네요 ㅠㅠㅠ


이웃님들도 갑작스런 책임감으로 인해서 긴장하셔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신적 있으신가요??? 그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저처럼 돌아다니는 시한폭탄이 되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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