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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오랜만에 양식으로 포식했어요.


친구가 얼마전부터 파스타 파스타 노래를 불러서

못이기는 척 이태리 레스토랑에 같이 다녀왔어요.

평소에 둘다 양식을 너무 좋아해서 파스타라고하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파스타 맛있는 곳이라면 다 찾아가보는 스타일인데

역시나 오늘 선택한 곳도 만족 대만족이네요!

필라프도 맛있었도 피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나오자마자 흡입하느라 사진찍을 겨를도 없었네요.



사실 저는 파스타뿐만 아니라 면이라면 다 좋아해서

칼국수나 잔치국수도 좋아하는데

그래도 역시 파스타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