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생명
인삼의 경작을하고 있으면 항상 "수집"가
"그렇게 해 취 건가 수만 원의 인삼 이네"고 온다.
"오늘은 선물의 무와이 인삼의 나마 나"
"잔치 응인가 ···" 우리 베이비 붐 세대의 조금 아래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 "야마구치 모모」의 마지막 노래 "계절마다 피는 한 송이 꽃 끝없는 생명"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이렇게 야채를 만들어 늙어서 흙으로 돌아 간다. 나에게 가장 맞는 생활 일까 ···일전 '샐러리맨의 아내는 일은하지 않는다 "고 말한 사람이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먹는"분 정도는 일으키지 않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푸른 차조기입니다. 이상 기후입니까, 야채들이 커지지 않습니다. 옥수수에 수꽃이 나오고 왔습니다. 재미구나 ··잡초가 무성 해 왔습니다. 아빠가 트랙터에 고파주었습니다. "탄바 검은 콩"을 설치합니다. 친구에게서받은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는 그릇마다 누군가 가져 갔다 (훔쳐 진)라고했습니다. 정성 들여 키운 꽃입니다. 가지고 가지 마십시오. 가게에 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