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지구에서 행해지고있는 「바둑 교실」
을 떠났습니다.
장기는 갉아 적이 있지만 바둑은 처음입니다. 우뇌와 좌뇌의 이야기가되어, 나는 우뇌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입니다. 아마 능숙하지 않은 채 리타이가능성이 대대입니다. 저녁 처음으로 인삼을 분리했습니다. 인삼은 60 년 인생에서 처음 재배입니다. 왜 시작인가하면, 당근은 커지는 속도가 연약 야채 중에서는 매우 느리고, 잡초 대책이 힘들어서 요. 이렇게 수확하면 매우 기쁩니다. 무와 함께 절인했습니다. 미용실에 다녀 왔습니다. 어디에도 가지 않고, 차 만하고 돌아 왔습니다. 아침 찍은 난징 「에비스」와 「백작」입니다 흰색 호박 이쁘죠.